블로거축제에 대해서 말이 많은것같다. 사실 아는 블로거끼리 친목을 다지기 위해서 만난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그것을 왜 문화관광부에서 지원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문화관광부에서 블로거 컨퍼런스와 블로거축제를 함께 지원하다보니 처음에는 블로거축제가 블로거 컨퍼런스인줄 알았다. 그러나 둘은 확실히 다른 축제였다.
블로거 컨퍼런스는 네이버와 다음에서 주최하며 삼성동 밀레니엄홀에서 진행되고, 블로거 축제는 혜민아빠님이라는 개인블로거가 주선하며 홍대주변에서 진행되는걸로 안다.
네이버 다음이 주최하는 블로거 컨퍼런스는 강의를 듣는식으로 진행이 되고, 혜민아빠님이 주선하는 블로거축제는 주류를 제공하는것을 보니 술 한잔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포럼형태로 진행될듯하다.
사실 개인의 축제에 문광부가 개입됬다는것을 제외하고는 별문제없다고 생각한다. 두 축제 모두 참여제한은 없기때문에 참여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하는것이다. 근데 그걸가지고 왜 그렇게 싸우는줄 모르겠다.
저번에 디시인사이드에서 현피를 뜬다는 것에 관해서 글을 쓴적이 있다. 인터넷에서 만나서 의사소통하다가 현피로 이어지는것 만큼 어이없으며 유치한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젠 씹덕들의 모임인 디시인사이드에서 현피를 까는것이 모자라서 블로거끼리도 현피를 까려고하나?
http://may.minicactus.com/104391글을 읽고 리플도 읽는데 "오프에서 뵙겠습니다. 기대에 부응해드리죠."라는 문장을 보았으며, 이 문장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현피까자는 말로밖에 안들렸다.
어떤분들은 블로거축제에 대해서 블로거들의 편가르기, 이젠 블로그질도 인맥없으면 못하나 등의 말을 하시는데 이는 지나친 과대해석이라고 보여진다.
끝으로 한마디 하자면 블로거축제가 메타블로그의 블로거들 사이에서 논쟁거리인것 같은데, 참여하고 싶은사람은 참여하고 참여하기 싫은사람은 그냥 신경쓰지 않는선에서 끝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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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부가 지원해주면 뭐 어떻길레 저럴까요........
위선에 가득 찼다고밖에 보이지 않는 저분.
개인모임을 문광부에서 지원하는것이 정상적인것은 아니기에.....
정부에서 왜 지원을 해주죠 ? 인맥이 대단한건가요? 아니면 문광부에서 돈은 있는데 쓸때는 없고 하다가 발견한걸까요 저도 조금 이해는 안갑니다. 물론 다음과 네이버에서 하는것도 지원은 해주지만 개인적인 모임에 지원하는건 좀 이상해서요. 그만큼 신뢰한다는 뜻이되거든요 그럼 혜민아빠의 능력이 그정도라는 말인가요?
유명블로거이기는 하더군요. rss구독자가 500명이 넘으니.... 말다했죠... 그런데 저도 개인모임에 문광부에서 지원해주는것은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방문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ㅎㅎㅎ 문광부 지원에 대해서 논의를 하시는군요^^
마케팅적으로 봤을때 개인이 정부를 등에 업는것은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후원이 누구냐에 따라서 개최자의 이벤트가 성공으로 가는 포인트 입니다.
그리고 주최자가 어떤 사업을 할때 이번의 포럼이 성공적으로 이루지면
앞으로 비슷한 류의 포럼은 후원업체들이 많이 달라붙는데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기에 더 낳아가 개인의 명성(PR)에 있어서 좋은 기회의 장이되는 것입니다.
그 블로거님이 사업을 할때도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수 있다는데 문광부의
후원은 아주 좋고 중요한 것입니다.^^
혜민아빠님이 어떤분이신지는 모르겠으나~ 후원사 컨텍은 아주 잘 하셨다는
생각을 합니다.^^
ㅎㅎ